각 국가별 우주정거장에 대해 알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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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국가별 우주정거장에 대해 알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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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우주정거장, 살류트


미국이 달착륙에 성공하자,소련이 위기감을 느껴 쏘아올린

우주정거장이야. 살류트1호가 1971년 4월 19일에 발사되고.

이후 소련은 1982년에 살류트7호를 쏘아올리며 1991년까지

운영해.

 


살류트 1호의 구조

 

●미국의 우주정거장, 스카이랩


미국이 쏘아올린 우주정거장인 스카이랩

1973년 5월 14일에 발사되었으며.미국의 새턴V 로켓의

3단부분을 개조하여 발사시킨 우주정거장이야


스카이랩의 내부 구조

 


스카이랩의 외부 구조

 

●조립식 우주정거장, 미르


소련이 쏘아올린 우주정거장인 `미르',미르의 중앙 모듈이

1986년1월에 발사되고,이후에 여러 개의 모듈들이

도킹하면서 우주에서 건설된 우주정거장이야. 이후 1987년 3월에 기상 관측 모듈 크반트가 발사되며. 이후 1996년 4월까지 생물학실험실.생명지원장치가 설치되며 총7개의 모듈이 추가됬어. 이후 소련이 해체되면서 돈이 존나 들어간 미르를 유지할수 없었던 러시아 항공우주청은 천조국의 NASA와

눈이 맞아 우주왕복선과 미르를 공유하기로 했어.

 


미르 우주정거장과 도킹한 미국의 우주왕복선

 


미르 우주정거장의 구조

 

●엄청 큰 우주정거장.Iss

 

1998년11월 러시아의 자리야 모듈이 쏘아올려지고.98년 12월엔 미국의 유니티 모듈이 도킹하면서 건설이 시작된 국제우주정거장(Iss)이야.


(자리야 모듈과 유니티 모듈이 도킹한 모습.

앞에있는 모듈이 유니티 모듈이야.)

 

2000년7월엔 러시아의 거주용 모듈인 즈베즈다가 도킹되면서 국제우주정거장에도 우주인이 체류할수 있게되.

그리고 2001년 2월. 미국의 실험모듈인 데스티니가 도킹하면서 국제우주정거장의 크기는 점점 커져가


(로봇팔을 사용해 국제우주정거장에 도킹시키는 모습)

 

그리고 2008년 유럽 항공우주국(ESA)이 쏘아올린 실험모듈.

콜럼버스가 결합되면서 크기는 존나게 커져..

 

 

국제우주정거장은 크기가 존나게 크기 때문에 미국.러시아.일본.캐나다.프랑스.독일.영국등 16개국이 모여 만든 우주정거장이야.

 

국제우주정거장의 실험모듈들.


일본의 실험모듈.키보


유럽의 실험모듈.콜럼버스


러시아의 다목적 연구모듈.나우카


미국의 실험모듈.데스티니

 

●짱깨벌레들의 우주정거장.톈궁


중국도 2022년까지 이렇게 만든다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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