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옆집에 사는 '이헌욱'에 대해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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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옆집에 사는 '이헌욱'에 대해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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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친문 + 문재인 이미지 메이커 + '노무현의 마지막 비서관' 소리 듣던 김경수가



대선 때 문재인에게 유리하게 여론 조작함 = 드루킹게이트를 주도한게 드러남



이 친문 '김경수'를 고소한게 '이헌욱'






2.


성남 FC에 클럽과 무관한 이재명의 최측근들이 시를 운영하는데 쓰이는 세금으로 해외 연수를 간 사건

+

성남 FC의 직원들이 지시를 받은 후 민주당 대선 후보 경합 과정에서 후보 선거인단 모집에 참여한 의혹



이 당시 성남 FC의 고문변호사가 '이헌욱'





3.


'대장동' 결재한 당시 경기주택도시공사 곽현성 본부장이 정년 퇴임하자



경기주택도시공사의 사내 규정을 변경, 정년을 연장해 다시 임용됨



이 당시 경기주택도시공사의 사장 '이헌욱'




4.


상식적으로 2 , 3명이 먹을 수 없는 엄청난 양의 음식을



법인카드 등을 이용해 구매, 이 음식들이 어디로 갔는지 도저히 알 수 없던 상황에서



이재명의 옆집에 정말 우연히 합숙소를 운영하던 사람이 '이헌욱'

이재명의 옆집은 '이헌욱' 명의로 되어 있고 여러 사람이 합숙하고 있다는 정황이 나온 상황임




요약하면 정말 우연이지만



대선에 이재명이 나올 수 있도록 친문 '김경수'를 저격한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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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FC의 세금 사적 운용시 고문 변호사를 하던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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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게이트에 이름이 올라간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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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이재명의 옆집에 합숙소 운영하던 인물
=
이헌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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